북한 김여정, 미국에 대한 부당한 비판 계속
김여정의 위성 발언
김여정 북한 비서로부터 최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위성을 조성하는 것에만 신경쓰고 있으며, 그것이 반드시 지구상에서의 위협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 발언은 북미 비핵화 협상에 있어서 중대한 지적 장애거리가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김여정은 미국이 “자가당착 궤변”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김여정의 발언과 외교전략
김여정의 이러한 발언은 북한의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대표적인 외교전략으로 나쁜일을 한 사람에 대한 공격, 위협, 차별 등을 사용한다. 미국이 위성을 개발하는 것을 공격함으로써 북한은 자신을 더욱 특별하게, 더욱 위협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러한 게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외교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은 많은 선배들로부터 배움을 얻어, 이 방식을 국내에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다른 나라에 대한 진정한 합의와 협상의 문제점을 위해 주인공들이 주저하고 망설이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김여정의 모습
<< photo by Tobias Bjørk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