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유정복, 청년지도자 대회 참석 “청년의 용기와 자신감이 대한민국의 미래”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청년지도자 대회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청년지도자 대회가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청년 회원의 사회적 책임감과 연대의식 강화를 위한 자리로 그동안 일부 지역별로 개최되던 바르게살기 청년대회가 올해는 인천에서 전국단위 행사로 열렸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참석과 인사말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청년지도자 대회에 참석하고 인사말을 하며, “청년의 용기와 자신감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인천을 찾아온 1000여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청년지도자들을 만났다”며 “이들에게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청년의 용기와 자신감이 대한민국의 미래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도전을 응원했다. 청년들은 무엇보다도 끊임없는 도전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청년의 시대적 사명감
유 시장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저도 여러분께서 제시해주신 시대적 사명감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년들은 현재와 미래의 세대를 결합하면서 이 시대적 사명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
인천의 꿈,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유정복 인천시장은 마지막으로 “인천의 꿈을 차근차근 이뤄나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사명이다. 이를 위해 청년들은 자신의 꿈과 열정을 가져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도전해 나가야 한다.
결론
유정복 인천시장의 참석과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상기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용기와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청년들은 지속적인 노력과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
<< photo by Cristofer Maximi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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