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090회 로또, 서귀포서 1명 1등 당첨… ’23억8천여만원’ 행운’

제1090회 로또 추첨 결과: 제주에서 1등·2등 당첨자 등장

로또 1등 당첨자 11명, 2등 당첨자 2명 등장

21일 이뤄진 제109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이 등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인당 23억 8,649만 4,614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이번 회차에서 제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등장하였으며, 2등 당첨자 또한 2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12, 19, 21, 29, 40, 4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입니다.

제주에서의 1등·2등 당첨자 정보

제주에서의 1등 당첨자는 서귀포시 동문로(서귀동) 소재 판매점에서 발생한 한 명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당첨자는 5개의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혀 23억 8,649만 4,614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중앙로62번길(서귀동)과 제주시 신산로(일도이동) 소재 판매점에서 각각 1명의 2등 당첨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등 당첨자들은 5개의 번호를 맞혀 4971만 8,638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외 3등부터 5등까지의 당첨자 수 및 상금

이번 회차에서 5개의 번호를 맞힌 3등 당첨자는 2,931명이 발생하였으며, 각각 149만 2,747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4등은 4개의 번호를 맞힌 14만 3,714명과, 5등은 3개의 번호를 맞힌 239만 8,962명이 발생하였습니다. 4등은 고정 당첨금인 5만원을, 5등은 고정 당첨금인 5,000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당첨금 수령 기한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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