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h2>하나투어, 중국 여행 패키지 상품 개선에 주력</h2>
<h4>고객 중심 경영과 중국 상품 정상화를 위한 노력</h4>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패키지 상품의 개선과 중국 여행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송미선 대표이사를 포함한 답사단을 중국 백두산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19 이전의 여행 수요의 회복과 여행의 질적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로 고객들이 이용하는 ‘백두산‘ 패키지 상품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h4>코로나 후 ‘하나팩 2.0‘ 중국 여행 패키지의 변화</h4>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하나투어는 ‘하나팩 2.0‘이라는 개선된 중국 여행 패키지를 적용하였고, 이번 답사에서는 해당 패키지의 전반적인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북파코스를 따라 백두산 천지까지 트레킹하는 일정으로, 장백폭포, 온천지대, 소천지, 녹연담 등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를 체험하였으며, 현지 식사와 호텔 숙박 역시 고객들의 여행 일정과 동일하게 구성되었습니다.
<h4>중국 상품 라인업의 차별화</h4>
하나투어는 타사와의 차별화된 중국 상품 라인업을 준비하였습니다. ‘백두산‘ 상품은 북파와 서파 코스로 천지를 2회 방문할 수 있는 패키지이며, ‘장가계‘ 상품은 하나투어 고객 전용 푸드트럭에서 양꼬치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상품입니다. 또한, 사진과 영상 촬영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을 담는 ‘구채구‘ 상품 등도 제공됩니다.
<h2>한편의 중국 여행 시장에 대한 전망</h2>
<h4>하나투어의 중국 패키지 송출객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h4>
과거에는 하나투어의 패키지 송출객 중 일본과 중국이 1, 2위를 차지하였으며, 중국 패키지 송출객의 비중은 높았습니다. 하나투어는 수년간 중국 상품 기획 노하우와 전문성을 쌓아온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5월 중국 단체 여행이 재개되면서 하나투어는 백두산과 장가계 패키지 상품을 오픈하였고, 이를 통해 리오프닝에 성공하였습니다.
<h4>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 제공에 주력</h4>
송미선 대표이사는 코로나 이전과 달라진 고객 니즈와 여행 트렌드에 맞춰 ‘하나팩 2.0‘과 같은 차별화된 상품과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은 회복세가 뚜렷하며, 3분기 실적 견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국 패키지 여행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h4>하나투어의 중국 여행 시장에 대한 약속</h4>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시장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미선 대표이사는 “중국 여행 시장은 회복세가 뚜렷하며, 3분기 실적 견인에 주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는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 상품의 발전에 집중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약속과 노력을 통해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시은 인턴기자 / kmaeil86@naver.com]</div><div>Travel–하나투어,송미선,대표,중국여행,재개,백두산,패키지,상품,전격,</div>
<< photo by Zakaria Boumliha >>
이미지는 설명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실제 상황을 정확히 나타내지 않습니다.
당신이 읽고 싶을지도 모르는 !
- “국민의힘의 주장: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반항조장조례? 조희연 사퇴를 요구하다”
- ‘침묵하는 이화영, 초조한 민주당, 압박하는 검찰’ – ‘사이클론 세력의 세 가지 얼굴’
- 이화영 “변호사 해임 내 뜻 아냐”…부인 “정신차려라”
- 수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심각… 재난 지역 농민의 수급 대책은?
- 손승연, ‘피프티 닮은꼴’ 논란에 무관한 공식 반박 [전문] – 서울 …
- 트위터 로그인 환경 개선을 통한 데이터 보안 강화
트위터 로그인 보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
- ‘데스티니차일드’ 서비스 종료에 대한 회고와 전망
- GS25, BTS 정국 레시피 무단 사용로 인한 신제품 출시 재검토
- • 캐주얼 게임의 새로운 캐릭터인 ‘호영’이 메이플스토리M에 업데이트되었다.
새로운 신규 캐릭터 ‘호영’이 메이플스토리M에 등장한다.
- 불안의 신호? “수상한 국제 우편물”에 대한 전국 신고 수 이슈
- “인천에서 수상한 국제우편물이 60건 신고되어 29건이 현재 조사 중”
- 대전 출신 안유진, 그녀의 대전을 담은 이야기
-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반란 중단 후 벨라루스로 출국
- [분석] 이규민 평가원장, “감사 소식 듣고 사퇴 결심 .. 압력은 없었다”
- 조희연 교육감의 발언에 대한 분석: 교권 조례와 학생 인권의 상관관계를 현명하게 평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