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언락 마이 월드’ 쇼케이스로 컴백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프로미스나인의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은 2018년 데뷔 후 5년 만에 내놓은 첫 정규앨범으로, 멤버들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타이틀곡 ‘#미나우’를 비롯해 10곡의 다채로운 색깔이 드러난다.
프로미스나인, 새로운 변화로 성장한 정규앨범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정규앨범에서 솔직하고 담담한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으로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서 멤버들은 진심을 담아 노력하며, 총 10곡 모두 다채로운 색깔을 내려 더욱 성장했다. 이전 앨범과 비교하더라도 타이틀곡 ‘#미나우’에서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장 진솔하게 담아내었다.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 프로듀서의 선물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들은 각자의 감성과 색깔을 담아 타이틀곡 ‘#미나우’를 비롯해 모든 곡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앨범엔 방시혁 프로듀서가 직접 준 ‘브링 잇 온'(Bring It On)이 실려, 멤버들은 이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분위기를 더욱 멋지게 소화해냈다.
프로미스나인의 성장을 함께 기리자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에서 진정성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성장해왔다. 이와 같이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드러냄으로써, 공감 대상이 되는 팬층이 더욱 넓어지고, 그들의 작품과 음악성에 대한 찬사도 늘어날 것이다. 이번 컴백을 계기로 우리는 프로미스나인의 성장을 함께 기리며, 그들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자.
<< photo by Anna Shv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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