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추모하는 ‘전쟁의 날’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이 날은 한국 전쟁과 그 이후의 전쟁으로 사망한 독립투사와 국군장병, 경찰공무원, 무고한 시민 등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오늘, 전국의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1분간의 사이렌 소리가 울립니다. 그 소리에 맞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묵념하며, 죽은 이들에 대한 슬픔과 애도를 나눕니다.
전쟁의 상처와 기억
전쟁은 인간에게 가할 수 있는 최대의 고통 중 하나입니다. 전쟁에서 죽은 이들은 물론이고, 살아남은 이들도 상처와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연예인, 일반 시민, 군인, 피해자 등 전쟁은 모든 사람에게 상처를 남긴 것입니다. 이 같은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같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전쟁과 평화
전쟁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전쟁을 예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희생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의미 있는 죽음을 기억하고 영원히 염려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평화를 사상하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결론
전쟁에서의 희생은 영원한 것입니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희생자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와 화합을 추구해야 합니다. 오늘,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그들의 희생으로부터 배우고,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photo by Ellie Pourre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