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안 잡은 레알, 1630억원 싸들고 케인 영입 나선다 - 기자 해설레알마드리드,벤제마,케인,이적,축구,영입
벤제마 안 잡은 레알, 1630억원 싸들고 케인 영입 나선다 - 기자 해설

벤제마 안 잡은 레알, 1630억원 싸들고 케인 영입 나선다 – 기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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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의 골잡이 영입 실시

레알 마드리드, 벤제마와 결별 선언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의 대표 공격수인 해리 케인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630억원)의 이적료 싸움에 나섰다는 데일리 메일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와 결별을 선언하고 그의 빈자리를 채우는 해외 리그계의 공격수를 찾고 있다. 벤제마는 사우디알 이티하드와의 계약이 유력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케인,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 케인영입을 희망하는 클럽 중 하나이다.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 그는 벤제마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을 리그 라이벌인 맨유 등에 팔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이런 심리적 요소를 이용해 1억 파운드보다 낮은 금액에 케인영입할 가능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케인의 EPL 역대 최다 골

현재 EPL에서 케인은 통산 213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앨런 시어러(260골) 다음 가는 기록이자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그러나 이번 레알 마드리드의 협상으로 인해 케인은 EPL에서 떠날 가능성이 열려있다.

결론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와 결별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영국의 대표 골잡이 케인영입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재 토트넘의 골잡이로 알려진 케인영입 협상은 계속해서 진행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케인을 판매하는 것에 반대하며 최소 1억 파운드 이상의 몸값을 제시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잇따르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인이 결국 EPL을 떠날지, 아니면 현재 소속된 토트넘에서 활약을 이어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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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안 잡은 레알, 1630억원 싸들고 케인 영입 나선다 - 기자 해설
<< photo by Jonathan Peters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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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 裕娜

자기소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최유나입니다. 저는 엔터테인먼트 뉴스를 취재하며, 연예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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