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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 칠성파 두목 이강환 숨져…”그래도 명복은 빈다” 조직 칠성파의 두목, 이강환씨 별세 7월 20일, 한국 최대 조폭 조직인 칠성파의 두목 이강환(82)씨가 부산에서 별세했다. 이강환씨는 뇌경색으로부터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2006년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해진 상태였습니다. 이강환씨는 조직의 지도부로서 조직 내에서 힘있는 존재였으며, 칠성파의 사업화와 조직의 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칠성파의 기원과 이강환씨의 역할 칠성파는 1950년대에 […]

By 金 智秀

2023-07-20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