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은 우리가 택한 길, 21년 만의 U-17 아시안컵 우승 도전」

21년 만의 U-17 아시안컵 우승 도전…”한일전, 하던 대로” 한일전, 21년 만의 결승 한국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변성환 감독의 지휘 아래 21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오늘 밤 결승전에서 상대로 선다는 것은 예전부터 이 경기에서 끊어지지 않는 유대감을 상기시킨다. 이 경기에서 선수들의 의욕과 열망이 어느 때보다도 크게 느껴진다. 분위기 좋은 대회에서의 성장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일본은 […]